*일시 : 2015.01.31(토) 06:25~13:35 (7시간 10분)
*코스 : 백봉령_자병산(우회)_생계령_922봉_고뱅이재_석병산_두리봉_삽당령
*날씨 : 구름 한점 없는 아주 쾌청한 날씨 풍속(3m/석병산까지 체감풍속 10m/석병산 이후 풍속0), 기온 -7~-1도
*당일로 산행하기에는 차량 어프로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짧은 무박으로 진행했던
석병산 구간, 월~화 모처럼 영동지방에 폭설로 상고대를 만끽할수 있으리라 생각
했었는데~~~~~~
발 아래 쌓인 적설량은 무난 하였는데,, 강풍으로 상고대가 날라간거
같아 다소 아쉬움은 있었지만 강릉,정선 지방의 멋진 산들을 조망할수 있었고
엄동설한에 비교적 장거리 구간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던 멋진 산행이었다.
2013.10.15에 댓재~백봉령 구간을 다녀와서 그런지 발걸음이 가볍다. 평창/강릉 휴게소에서 1시간씩 쉬어서 그런지
해드렌턴을 30분후에 벗어 버리고!! 6:25분 산행시작 물체를 식별할수 있는 최초의 시간이 일출 30분전인데 군사용어로 BMNT라고 한다. 반대는 EENT(물체를 식별할수 있는 최후시간/일몰후 30분) 무엇의 약자인지는 제대한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감감,,
자병산의 모습,, 자병산을 우회한 것이 조금은 후회!! 동해바다와 상월산,갈미봉,고적대,청옥산,두타산 조망이 가능했을거 같은데~~~~
백봉령에 42번국도(인천~수원~원주~동해묵호) 개통전 큰 고개 였다고 한다. 가슴아픈 유래는 버스안에서 들었는데!!
고어텍스 시착 인증샷!! 공동구매 사이트에서 한 개 남은 땡처리로 구매 했는데~~, 왕복 90km를 왕복했다.
방화동~서하남
카르스트 지형은 이번 구간이 마지막 일거 같다. 점차 지반이 굳어 지면서 설악산부터는 화강암으로~~
가장 가팔랐던 922봉에서의 조망,, 한가운데 석병산 좌로 두리봉, 우로 만덕봉, 칠성산,, 그 앞으로 일직선 울타리처럼 가로막은 산이 마갈산,, 칠성산,마갈산은 박대장님이 알려 주셨다.
좀더 우측으로 당겨보았다. 좌로부터 만덕봉,칠성산,파래산 바로 앞에 마갈산,, 끊임없는 나의 질문으로 박대장님이 목이 많이 아프셨을거 같다. 그래서 강릉에서 목아픈 데 좋은 알탕을 잡수셨나 보다.
더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서 제일 뒤에 파래봉, 바로앞 마갈산을 담아 보고,,바로 앞, 그 뒤 능선은 잘 모르겠다.
산계리, 옥계리 방향,, 옥계 해수욕장도 떠오르고
능경봉,고루포기산 같은데,, 박대장님이 옆에 계신줄 알고 질문을 할려고 하던 찰라에 대장님은 안계시고
두 개의 아름다운 봉우리 노추산이 등장하고,, 바로 옆에 자그마한 조고봉,, 우측으로 용평스키장을 끼고 있는 발왕산
바로 앞 일직선 능선은 대화실산
석병산 직전 고뱅이재에서 두타산 방향을 담아 보는데 빼곰히 내미는 봉우리가 궁금??
고뱅이재에서 한 컷
비록 역광이지만 오늘 담은 사진 중에서 가장 뿌듯한 사진이다. 제일 뒤에 아주 흐릿하게 좌로부터 갈미봉,상월산 설렁탕과 순두부의 따근한 추억이 깃든 갈미봉,, 이리님의 뱀쇼가 아직도 생생한 상월산, DSLR 아니면 미러리스 였다면~~
38선이 눈 앞인데 석병산부터 오대산 구간까지는 서진을 해야해서~~~
석병산 직전에 세워야 하는데~~ 아직도 석병산은 아득하다.
다가오는 석병산 좌로 이어지는 두리봉과 우측에 만덕봉을 거느리고 있다.
석병산의 다른이름 일월봉
나름 눈 산행의 흥미를 만끽하고
배낭을 내려놓고 석병산으로
석병산 앞 전망바위
석병산에 바라본 두리봉 그 좌측으로 앞으로 가야할 화란봉 방향 대간 능선 삽당령부터는 약간 서북진하는게 맞다.
석병산에 정북쪽으로 조망되는 만덕봉
박대장님이 자주 취하는 자세로 인증샷
일월문
과감한 자세를 취할 걸~~
되돌아본 석병산 앞 전망바위 아래쪽 작은 동굴이 인산적이다.
되돌아본 석병산
두리뭉실한 두리봉
오늘 대간길은 잘 다져진 눈길이다. 상고대가 없는게 아쉽다.
가야할 다음 대간길 구간
35번 국도(부산~강릉간 국도, 해안을 거치지 않고 영남 내륙을 관통하여 탄광지대를 구석구석 경유하는 국도이다. 그러고 보면 강릉이 예로부터 큰 도시임을 알수있다. 해안을 따라 7번국도가 부산에서 강릉을 거쳐 원산까지 이르니~~)
삽당령 정상부가 삼지창처럼 세 가닥으로 갈라진거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한글판, 한자판 인증석에서 각각 한 컷씩
강릉중앙시장 소머리국밥집 골목,, 보통 전통시장에서는 순대국 골목이 떠오르는데~ 영동지방 최대의 도시답게 예로부터 물자가 풍부했던 도시이다. 강원도의 명칭이 강릉의 강자와 원주의 원자를 따온 것이다. 그 밖의 각 도의 명칭도
다 큰 도시의 앞 글자를 따왔다. 지면 관계상 다른 도의 지명 유래은 다음에~~~
'백두대간(완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 42구간_닭목령_고루포기산_능경봉_대관령 (0) | 2019.01.19 |
---|---|
백두대간 41구간_삽당령_석두봉_화란봉_닭목령 (0) | 2019.01.19 |
백두대간 39구간_댓재_햇대등_두타산_학등_청옥산_고적대_갈미봉_상월산_백봉령 (0) | 2019.01.18 |
백두대간 38구간_구부시령_덕항산_지각산_황장산_댓재 (0) | 2019.01.18 |
백두대간 37구간_삼수령/피재_푯대봉_구부시령 (0) |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