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03.22 (토) 09:45 ~16:15 (6시간 15분)
*코스 : 서원리 고시촌-527봉-칼바위 능선-백지미-구병산-신선대-정수암터-토골-적암 휴게소
지난 주 백두대간 20구간 중에서 형제봉 오름길에서 본 "충북알프스"는 서원리고시촌 부터 구병산
속리산 묘봉 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지능선 이다.
구병산은 여러번 갈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히 개인사로 인해 취소 되었는데
이 번 구병산 코스는 "충북알프스", 지나온 백두대간과 앞으로 가야할 "백두대간21구간" 조망을 겸한
멋진 산행이었다.
우리가 진행 예정인 "형제봉~문장대" 구간은 세 가지 의미가 있다. "속리산 주능선 종주",
"백두대간 21구간","충북알프스 3구간" 이렇게 일석삼조의 종주를 겸했다고 볼 수 있다.
서원교를 건너자 마자 나타나는 "충북알프스" 출발 입간판 백두대간 속리산 주능선 중에서 "형제봉"에서 갈라져 나온
능선임을 알수 있다. 일종의 "지맥" 개념이라고 할까?
한 가운데 청화산,조항산,대야산의 백두대간
구병산이 아스라이 보인다. 육산으로 된 능선을 지나야 구병산 능선으로 접어 든다.
좌측 천왕봉이 조망되고
가야할 527봉을 담아보고
527봉을 지나고 다음 봉우리를 담아보고
맨 좌측 천왕봉을 담아보고
백두대간 봉황산 방향을 담아보고
풍혈에 대해서~
되돌아본 구병산의 어프로치 구간 역할을 한 육산능선을 담아보고 육산 능선을 통과하는 데만 2시간 가량 소요 되었다.
천왕봉과 좌측 뒷편 주능선을 봉우리가 조망된다. 우측은 4월 첫째 주에 가야할 대간길 형제봉은 우측에 잘려 있는데
참으로 기나긴 능선이다. 암릉구간 18km 가량 간다고 하니~~
천왕봉 좌측 속리산 주능선 , 백두대간과 호남알프스 구간을 겸한다고 하니~~
구병산 정상부에서 바라본 "속리산 휴게소" 차에서 내리자 마자 구병산의 절경을 제공해 주는 멋진 휴게소다.
가야할 853봉 방향을 담아보고
구병산 정상까지 걸어온 능선을 담아보고
풍혈 푯말만 보고 실제 풍혈을 못 보아서 백해서 다시 내려갔다 올라왔다. 알바아닌 알바~~
다시 올라와서 인증석을 담고
853봉 가기전 봉우리를 담아보고
자꾸 담아도 질리지 않는 천왕봉을 비롯한 속리산의 주능선, 관음봉까지 확연히 조망된다.
천왕봉 우측 산군들을 돌아 본다. 청계산, 대궐터산 라인
853봉을 비롯한 멋진 봉우리들
853봉은 갔다가 다시 백했다. 로프가 없어졋다.
봉우리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형제봉이 멋지게 조망된다. 좌측 급경사 내리막길이 피앗재 인거 같은데
거기서 좌측 사진이 잘린 능선을 거쳐 문장대 까지~~ 그것도 암릉을~~ 2주 후에 간다
하산길에서 담은 구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