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07.27(일) 10:40~15:10 (4시간 30분)
*날씨 : 맑음, 약간 연무, 다소 더웠지만 900m가
넘는 고도에서 시작하여 시원한 느낌
*코스 : 무룡고객(벽계쉼터)-팔각정-전망대1,2-
장안산 정상-중봉삼거리-덕산계곡-범연동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이자, 호남 제일의
억새 명산 장안산, 삼복더위에 공지가 올라와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실제 억새밭은 얼마 않되고 우거진 수풀과
맑은 계곡이 볼거리라고 공지가 올라온다.
남산제일봉과 선택의 고민을 했지만 많은 산을 다니고도
않가본 100대 명산이 많아서 장안산으로 결정한다.
아울러 장안산은 백두대간 영취산에서 무룡고개에서
갈라져 금남,호남 정맥의 출발점이 되는 산이며 호남의 명산
내장산,임압산,백암산,강천산,무등산의 근간이 되는
명산이기도 하다.
내가 작년 10월에 다녀온 남덕유로 뻣어나가는 백두대간
라인과 지리산 서북능선을 연결하는 대간의 마루금도
감상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고~~~~~
무룡고개 벽계쉼터 대간 하산길의 간이 식당 역할을 한다. 2013. 9.28날머리 10.05 들머리의 기억을 떠올리며~~
건너편 백두대간길을 친절히 안내해 주고
백두대간 남덕유~영취산이 보인다고 하길래
영취산 잘 알라져 있지 않는 산이지만 백두대간과 금남호남정맥의 분기점 역할을 하는 산
맨 우측 대간라인에 있는 백운산
대봉산 조망
가야할 장안산
전망대1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백운산 우리나라 동명이인 백운산 중에서 제일 높은 백운산
희미하게 좌측 일자 능선이 금원,기백 우측이 거망 황석이다. 우측 울퉁불퉁하게 솟은 암봉이 황석산
전망대1에서도 남덕유가 조망되고
백운산 오르기가 왜이리 힘들었는지 이제서야 알겠다. 제일 우측 평지나 다름없는 중고개재에서 치고 올라오는데
봉우리가 자꾸 나타나서 다 왔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우측 라인의 봉우리가 무려 아홉개
진양기맥을 다시 담아보고
백두대간 백운산을 배경삼아
억새밭과 장안산 정상, 억새밭은 얼마 되지 않는다.
자꾸 담아보는 백운산
꽃이 없는 억새 나름대로 정초한 멋을 풍긴다.
억새와 장안산을 배경삼아
백운산과 우측 대간라인을 담아 보았다. 우측 능선이 봉화산 방향, 백운산은 지리산 주능선,서북능선도 조망 되는 명품 조망터이다.
억새보다는 우거진 원시림이 압권이다.
전망대 2에서
범연동 방향으로 하산해야 한다.
장안산 정상에서도 희미하게 남덕유가 조망되고
지나온 억새밭과 뒤편 영취산 백두대간 라인 억새밭은 두 군데가 전부다
제일 끝에 남덕유와 진양기맥도 담아 보지만 너무 희미하다.
금원,기백을 당겨 보았지만
짧은 산행거리고 해발 900미터가 넘는 고개에서 올아와서 쉽게 오른 장안산
장안산 정상부에서 담아본 황석,거망 라인
건너편 뚜렷한 영취산 대간라인에서 작년에 진양기맥을 병풍삼아 산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범연동으로 하산해야 한다.
옥의 티라 할수있는 억지춘향격 백두대간길 이정표!! 백두대간길과 전혀 다른 방향인데! 덕산계곡 명당터에서 훌러덩 알탕의 스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