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30 (토)
*꿈 많던 대학 새내기 시절 대성리~청평에서 젊음을 노래한
시절은 누구나 향유했던 추억일 것이다. 청평호를 끼고 있고
대성리~청평에 이르는 청평호를 조망할 수 있는
"뾰루봉-화야산-고동산 종주"를 모산악회에서 간다기에 홀로
버스에 몸을 실었는데 "무한천"님이 나를 반긴다. 인증샷은
보장 되었구나 라는 안도를 하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멀리 보면 육산 같지만 "안양 수리산" 처럼 곳곳에 대각선처럼
눕혀진 암반 때문에 체력 소모도 상당했고 6시간에 이르는 장거리
산행이었다.
청평역까지 전철은 수월하게 이용할수 있는데 그 이후 대중교통이
취약해서 가보지 못해서 더욱 가보고 싶은 종주 산행이었다.
산행은 청평호 건너편 뾰루봉부터 시작한다.
청평호의 전경 오르막이 급경사라 줌을 제대로 당기지 못했다.
뾰루봉 정상 부근 우측방향의 청평호와 능선너머 내민 큰 봉우리가 "축령산" 이다.
뾰루봉 정상 부근 좌측방향의 청평호와 능선너머 내민 큰 봉우리가 "천마산"
뾰루봉 정상에서 바라본 다음 봉우리 화야산 오늘 종주산행의 중심이 되는 산이다.
화야산 정상 인증샷 뾰루봉에서 화야산 까지는 기나긴 육산이다.
마지막 고동산 정상에서 바라본 대성리 샛터 대학생 MT 촌으로 유명한 곳이다. 나도 85년 이맘때쯤 주인공 이었겠지!!
2인용 나룻배에 태운 그 여학생은 지금도 동창모임에 나온다.
고동산 인증샷 마지막 봉우리지만 조망이 끝내준다. 하산길도 암릉이 있어 경치가 끝내 주었지만 6시간에 이르는 장거리 산행이라서 나와 무한천님 모두 체력이 바닥이 나서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28년전에는 저 아래 "대성리 샛터" 나룻배의 주인공이 나라면 지금은 대성리 맞은편 고동산의 주인공이 나다.
고동산 정상에서 "대성리샛터" 배경으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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