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11.30(토) 11:40~16:40 (5시간)
*코스 : 우전마을-사방댐-피바위-황석산-북봉-
뫼재-억새지대-거망산-지장골-용추사-용추폭포
*백두대간 백운산-영취산-덕운봉-구시봉 구간에서
보았던 "진양기맥(칼날봉-월봉산-거망산-황석산)"
능선에 매료되어 언제가 한 번 가보고 싶었던
"황석-거망산"을 다녀 왔다.
100대 명산 황석산과 주변 마루금 조망이 당초 목표
였지만 멋진 상고대의 향연을 만끽한 멋진
산행 이었다.
백두대간 9구간(영취산-덕운봉-구시봉)구간에서 바라본 진양기맥(맨 우측 황석,거망산 능선이 보인다) 10.5일 담은 사진
우전마을 이정표
정유재란 당시 함양군민의 항전이 눈물겹다.
바로 앞 대봉산(괘관산) 전경, 함양의 진산이자 억새의 명소라고 하는데~~, 일제가 정한 갓을 걸어둔다 라는 부정적 의미의 산 명칭을 "대봉산"으로 복원하였다고 한다.
백운산, 영취산 백두대간 능선
계단이 보완 되었다고는 하나 좀 허접하다.
되돌아본 황석산
떨어지지 않는 이상한 바위
거북바위와 황석산 잔설이 기가 막히게 거북이 눈을 남겼다.
오늘 가장 위험했던 북봉 구간, 안전 시설이 너무 허접했다.
우측 빼곰히 내민 산이 현성산, 그 앞이 금원,기백산 능선, 올해 대간과 겹쳐서 가보지 못해 너무 아쉽다.
거망산 직전 되돌아본 황석산
황석산을 배경으로
상고대의 향연이 거망산 까지 계속된다.
상고대와 어울어진 되돌아 본 황석산
거망산에서 바라본 장쾌한 금원,기백 능선
거망산에서 바라본 월봉산 방향
실제 상고대가 장관이었던 1154봉
서부경남 최대 사찰이었던 장수사, 일주문 표기를 보니 진양기맥은 덕유산 줄기에서 나온게 맞다.
용추폭포 거망산은 여름산으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