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01.27(월)11:20~13:20
(3시간)
*날씨 : 최고 8도 맑은 날씨,풍속 2미터
흐린 날씨
*위치 : 오산시 양산동/지곶동
*코스 : 한신대 소통관_양산봉_동문_보적사
_세마대_남문→암문→서문_세마대_보적사
_한신대 편백나무 조림지_한신대 새천년관
*연휴 마지막 날에야 시간이 되어 근교산을
갈려고 했으나 행주대첩의 기반이 되었던
독산산성을 다녀 왔다.
신라시대 유물도 출토되어 문화재청에
유적지 신청도 했다고 하는 데
한신대 방향 이외에는 대중교통이 불편한게
아쉽긴 하지만 수유리 화계사 앞에 있던
캠퍼스를 오산에 이전한 후에 교통편이
개선된게 다행 이다.
한신대 수유리 캠퍼스는 신학대학원으로만
사용하고 있고 종합대 확장에 따라 오산으로
이전하여 역세권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70~80년대 "한국신학대학" 시절에는
군사독재 타도를 가장 소리 높여 외쳤던
대학 이었고,, 문익환 목사가 생각난다.
많은 제자들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교수 전원이 삭발을 했던~~~
1호선 병점역에서 55,56번 버스를 타고 캠퍼스 진입후 소통관 뒷편 등산로로 진입
해발 200m도 않되는 야산에 불과한 산이지만 오산,화성,수원이 한눈에 조망 되어 예로부터 군사적 요충지 였다.
임진왜란 때 권율의 독산성 전투, 6.25전쟁 때 미군과 인민군이 첫 번때 교전이 있었던 곳 이다.
권율장군이 독산성전투에서 승리한 자신감으로 행주산성의 대첩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야트막한 산성에서 왜군의 조총부대와 맞서 승리를 거두었다니 참 놀라운 일이다.
우측 노란색 펜스로 출입금지 지역 이고,, 무언가 덮어 놓은 지점이 신라시대 유물의 출토 지역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