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충청권

성거산_왕자산_태조산

좋은세월 2020. 12. 7. 22:03

*일시 : 2020.12.06(일) 09:40~16:10

6시간 30분(아침,점심 식사 포함)

 

*날씨 : 최고 9도 맑은 날씨(미세먼지 나쁨)

        풍속 1~2미터

 

*위치 : 천안시 성거읍 일대

 

*코스 : 성거도서관_천흥사당간지주_천흥사지

당간지주_천흥사지 5층 석탑_천흥저수지_만일사

_성거산_문암재_왕자산_태조산_3포스트 갈림길

_우정사업본부 연수원(약 15km)

 

위례산부터 시작하여 능선 만 탈것인가??

천년고찰 천흥사의 유적지와 만일사의 유물들을

볼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있었지만

역시 산행은 천년고찰을 곁들이며 산행하는 것이

제격인거 같다.

 

많은 블로거들의 산행기를 보면 우정공무원연수원

을 날머리로 하지 않은 이유를 몸소 체험했었던

산행 이었고!!

천안역 건너편 정류장에서 수시 운행되는 입장행 200/201번 타고 성거도서관 하차, 이버스를 타고 입장사거리에서

236번 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위례산 입구 금성사까지 간다. 위례산 산행을 유적지 답사로 대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천흥사를 경유할까 했었는데, 최근에 복원한 거라고 동네 어르신이 말씀하셔서 그냥 패스

천흥저수지 계단을 올라가서 경로 선택을 잘해야 한다.

등산 안내도에 성거산 직등은 태조산 연계산행 시에는 절대 비추한다고 동네 어르신 말씀!! 

어르신이 가시는 안내도 뒷편은 성거산을 왕복 2km 왕복해야 한다고 하시고 만일사도 2km 왕복 해야 한다고 하시며

태조산 연계할꺼면 계단 올라서자마자 직진 아이들이 쳐다보는 방향은 저주지 목제 데크길로 가는 길이다.

한참을 직진 하다가 요 다리 건너 우측 아스팔트길로 우틀 한다.

천흥저수지 좌측으로 차가 만일사로 갈수있게 길을 잘 닦아 놓았다.

길고긴 계곡이 만일사 경내까지 이어지고!! 자차로 여름철 계곡 물놀이도 좋은 산행지 같다.

만일사에서 올라가도 갈림길에서 1.2km 왕복해야 한다.

만일사 옆 계곡에서 아침식사, 코로나 때문에 식당가기 깨림직해서 도시락 지참, 점심까지 준비해서 그런 지 배낭이 꽤나 무거웠다.

천년고찰답게 국보,보물급은 아니지만 법당 하나만 있는 사찰이 문화재가 수두룩!!

예전에 어느 스님이 마애불을 새기다가 만일 동안 새기지 못해서 만일사가 되었다는 전설도 있고!! 얼핏 보기에는 마모된거 같기도 하다.

스님이 법당에서 설법 중 이시라 법당안에 있는 불상을 담지 못했다.

법당 뒤에 등로가 없었던거 같은 데, 성거산 가는 길에 있다.  속편하게 200미터 내려와서 진행

최근에 만일사를 찾는 산객이 많아서 그런지 등로 정비중, 실제로 계곡과 사찰 때문에 하산 하시는 분이 많았다.

제법 급경사라서 왕복 1.2km도 힘겨웠다.

성거산 정상에서 바라다본 진천쪽 산군!! 만뢰산??

정상 우측에 조망터가 있는 데, 인증하고 반드시 경유하라고 강추하고 싶다. 식사 장소로도 제격이고

제일 좌측 흑성산 바로 건너편에 태조산 

정상석 우측편을 지나치면 후회!!

포도로 유명한 성거읍과 입장면 일대, 거봉은 성거가 유명하고 일반 포도는 입장이 유명하다.

다시 back해서 각원사 방향 태조산으로~~

왕자산 방향을 상명대 이정표 밑에 써 놓았으면 좋았을 텐데!! 왕자산을 경유 하기로 하고, 왕자산은 근처에 이정표가

없어서 높다고 생각하면 올라가야 한다.

왕자산에서 바라본 성거산 실제 정상은 군부대 시설물이고,, 우측 봉우리를 넘어가면 태조산, 성거산 갈림길 이다.

상명대와 건너 편, 단국대 그리고 천안시내

각원사는 1975년에 재일동포가 시주한 현대 사찰이라서 땡기지 않았다. 그런데 태조산 미련을 버리고 하산길로 선택해야 했었는데~~

각원사 좌불상을 기준으로 성거산/왕자산 한번, 태조산/흑성산을 끊어서 산행하는 이유를 나중에 하산하면서 알았다.

안서아파트 단지도 성불사가 있어서 많은 산객들이 들날머리로 많이 이용하는 등로 이다.

태조산 직전부터 목책이 끝도 없이 늘어져 서있어서 성가시긴 했지만!!

좀 투박한 이정표가 천안시에서 세운 이정표가 아닌, 우정사업본부에서 세운 이정표 이다. 제3포스트는 우정사업본부가 나름 지정해 놓은 지점이다.

이정표 주변을 보면 등로다운 등로가 없다. 나뭇 사이로 사람의 발자국 흔적이 있는 대로 하산해야 한다. 

야외 음악당은 연수원 제일 뒷 쪽에 있는 시설 이라서 야외음악당 방향으로 하산 권장!!

교육원 방향으로 가야 한다. 급경사에 낙엽은  수북히 쌓여 있어 미끄러워서 개고생.

그나마 나은 등로가 이 정도

교육원 이정표가 없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고 훈련탑 방향으로!! 이정표 없는 방향은 절대로 가서는 않된다.

요 지점에서 훈련탑과 교육원을 같이 병기 하던지?? 아니면 동일 방향으로 만들던지??

연수생들의 훈련으로 만든 등로 같은 데,, 사고 때문에 이용하지 않다 보니 등로가 엉망, 사실 우리 회사도 연수 프로그램에 산악 등반이 있었는데, 사고로 과정에서 제외한지 15년이 다 되어 간다.

이 좋은 산 밑에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는 정통부 산하 우정사업본부 아파트 값 올라가면 대단지 아파트 짓는 건 아닌지

우정공무원 연수원으로 하산해 보니 "야외음악당" 이정표을 보고 하산하는게 수월!! 포스트의 의미는 나름 연수원에서

세운 지점이고!! 아마도 연수생들 훈련하는 코스 같다. 지자체처럼 산을 관리하는 의무가 없다해도 등로관리가 형편없다.

연수원 정문을 나서면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 다는거 같은데,, 운좋게 10분후에 버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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