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03.31(토) 10:40~14:20 (3시간 40분)
*날씨 : 미세먼지 많은 맑은 날씨 영상 20도 정도의
다소 더운 날씨, 풍속 거의 없슴
*코스 : 상율마을_취우령(아홉산)_건흥산_건계정(약 10m)
*전북 지방에 미세먼지가 나쁨 이라는 일기예보를 접한다.
경남 거창은 전북과 인접한 지역이라서 다소 걱정은 되었는데
이번 산행도 미세먼지가 앞을 가린다.
지난주 독용산 산행에 비해서는 감지덕지 지만!!
화려한 조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만족할 만한 조망 이었다.
거창은 다른 시군과 접경 부분에도 명산이 많지만 거창군내에서도 명산이 많다. 거창군 거창읍과 마리면의 경계인 건흥산 이다.
오늘의 들머리 상율마을
더워진 날씨에 오름길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인다. 좌측 맨끝에 있는 민가에서 치고 올라 가야 한다.
정겨운 마을 입구
등로가 생각보다 많이 거칠다.
2주 연속 가시밭길에 시달렸다. 진달래가 가시밭길의 부담스러움을 달래준다.
아홉산이라고 한다.
조망이 거의 없는 아홉산
가야할 건흥산, 마루금이 평탄하다.
좌측 보해산, 우측 금귀봉, 그 뒤 좌측으로 가야산, 우측으로 우두산,비계산이 미세먼지로 조망이 않된다.
금귀봉 우측으로 두무산,오도산,미녀봉 조망도 미세먼지 때문에~ 건흥산에 도착하면 조금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한 시간 약간 넘게 걸려 건흥산에 도착하니 미세먼지가 조금 약해진거 같다.
건흥산 동쪽 조망, 거창의 유일한 미답지 두,오,미가 조망된다. 미녀가 길게 누운 형상이 육안으로 확연히 식별된다. 저 능선 뒤로 황매산,월여산,대병4악이 합천호와 함께 그림처럼 펼쳐져 있을 거다.
오후에 미세먼지가 옅어진다는 일기예보가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다.
건흥산 서쪽 조망 만족스렵지 못하지만 그런대로!! 서문가바위에서 좌틀하면 금원산, 우틀하면 수승대유원지
2주 연속 성곽을 둘러본다.
나름 고풍스러운 건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