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일시 : 2025.11.08(토) 10:05~13:35 (3시간 30분)
ㅇ코스 : 월영산입구 출렁다리_부엉산_천태산 갈림길 _자지산_난들마을_어죽마을_기러기공원_잠수교_월영산입구 출렁다리 (약 8km)
ㅇ날씨 : 최고 19도,흐림,풍속 1~2m
ㅇ위치 : 금산군 제원면 일대
ㅇ갈기산_월영산 종주시 건너편 부엉산,자지산을 눈여겨 보았는데 출렁다리가 강을 횡단하게끔 공원을 조성해서 편의시설도 들어서고 어죽마을과 함께 관광지화 되어서 없었던 부엉산,자지산의 정상석과 등로정비를 잘해 놓았다.
갈기산_성인봉_월영산_부엉산_자지산 약 14km 종주하는 A코스, 영동 마니산 종주팀 2팀도 있고 서울과 가까워서 17:30분 장장 7시간 30분을 부여한 산행이었지만 무리한 산행을 환갑 이후에는 하지 않는 원칙을 세워 두어서 선답지까지 구지 끼워서 종주하기 싫어서 부엉산,자지산만 산행하고 강변 산책과 포장마차 힐링 등을 겸해서 남은 4시간을 유유자적 만추의 낭만도 느꼈던 산행 이었다.
날머리 기러기 공원은 올 여름 두 차례나 단속요원의 통제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물놀이를 즐겼던 젊은 분들의 희생이 깃든 안타까운 현장도 보았고

정상석이 왜 평지에 있을까??

출렁다리 상단 입구에도 월영산??

없던 정상석이 생기면 뿌듯하다. 없던 정상석이 생기면 인증샷 업그레이드도 해보고 싶고 희양산이 그렇다.

두 산 모두 조망이 탁월했다.


산길샘을 잠수교에서 종료해서 날머리 출렁다리까지 가면 8km 임도길,출렁다리 횡단길 빼면 약 5km 정도다.


화장실 주변 편의점 있고 주차장 무료

월영산 정상석이 입구에 있는 이유는 출렁다리를 경유하지 말라는 의미 같다. 출렁다리 상부에 월영산 가는 길이 울타리로 막혀 있는 데 대부분 넘어서 오간다. 요 지점에서 500m 정도 가면 월영산 입구가 나오긴 한다.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차량이 다니는 다리에 인도가 잘 나있어서 반대편 부엉산으로 진입 가능하다.

우측 빼곰하게 천태산 돌출



우측 끝에 날머리 난들마을(천내 2리)


전국에 대여섯개 정도 였던 출렁다리가 몇년 사이 지자체마다 있어서 지겨울 정도다.


그래도 이 출렁다리는 강의 본류를 횡단해서 볼만하고 스릴이 있다.


잠시 포토존 경유

실제 월영봉 정상은 저 봉우리 너머에 있다.







오늘 진행방향 우측에 자주 조망되는 천태산

정면에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마니산






목적지 자지산 우측이 동봉이고 삼각점도 있는 데 조망이 좋은 건너편 서봉에 정상석이 있다. 가깝게 보이지만 등로는 사지 우측 잘린 부분으로 한참 들어가서 좌틀한다.

갈기산,성인봉 월영봉 조망 출렁다리 건너편 봉우리는 가려있다. 좌측 봉우리 갈기산이 말갈기처럼 보인다.

좌측 빼꼼히 마니산 우측 끝에 갈기산이 약간 잘려 있다.





천태산 갈림길, 이정표 없는 방향이 천태산 가는 능선길


정면 우뚝선 천태산 좌측이 대성산

자지산 동봉, 삼각점이 있는 걸로 봐서 정상인데?? 정상석은 건너편 서봉에 있다. 삼각점 이원은 옥천인데 여기서 많이 떨어져 있다. 아마 산림청 이원사무소 관할인거 같다.




자지산 가기전 좌측 빼꼼히 충남 최고봉 서대산

자지산 가기전 서대산 줌업

지나온 부엉산 능선 좌측 잘린 월영봉

정면 약간 우측 울퉁불퉁한 산이 구봉산?? 우측이 운장산?? 오늘 하루종일 의문이다. 다른 블로거들의 생각은?

자지산에서 바라본 부엉산 능선과 뒷편 갈기산,성인봉,월영산의 미니어처



하산 지점 좌측에 난들마을

자지산에서 바라본 부엉산 능선과 뒷편 갈기산,성인봉,월영산 줌업

자지산에서 바라본 부엉산 능선 줌업

정면 약간 우측 울퉁불퉁한 산이 구봉산?? 우측이 운장산?? 오늘 하루종일 의문의 줌업

자지산에서 바라본 정면 빼꼼히 서대산

자지산에서 바라본 정면 서대산 줌업


자지산 건너편 천앙산 십여년 전에 모 산악회에서 천앙산,자지산,부엉산 연계 산행을 했다.

자지산에서 바라본 진악산

자지산에서 바라본 진악산 줌업 어느 블로거의 사진에 날씨 좋은 날 대둔산이 조망된 사진을 본적이 있다.

하산길 안전계단

보강이 필요한 안전 시설 밧줄,폴대 모두 불안하다.


눕혀논 나무는 사유지 입구 같다.


난들교로 가도 무방하다. 어짜피 출렁다리 날머리는 차도에서 좌틀해야 한다.


막바지 날머리 입구가 계곡으로 변했다. 옆으로 진행해서 차도가 보이면 좌틀


웨일즈마을과 자지산


차도로 가지말고 마을안길로 가라는 이정표 도우미도 계셨다.


부엉산 능선


요 지점에서 산길샘 종료







수심이 얕을거 같지만 갑자기 수심이 깊어진다고 한다. 올여름 두 건이나 익사사고 발생한 기러기공원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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