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강원권

소이산_철원역사공원

좋은세월 2025. 11. 21. 11:31

일시 : 2025.11.20(목)

ㅇ코스 : 소이산_철원역공원

 

ㅇ날씨 : 최고 15도,흐림,풍속 4~5m

     

ㅇ위치 : 철원군 철원읍 일대

 

ㅇ한국전쟁전에는 전부 북한영토였는 데 70%정도 수복한 철원 구시가지를 역사문화 공원으로 조성하고 인접한 군부대 산을 전망대로 개수하여 즐겁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 왔다. 후삼국시대에는 궁예의 태봉국의 도읍지, 일제강점기에 경원선과 금강산선 환승역으로 번성하였고 북한영토 였을때는 노동당사가 있을 정도로 큰 도시였다.

 

철원 시내는 한국전쟁때 잿더미가 되어서 공원으로 조성 되었고 10km 떨어진 남쪽에 일반적으로 철원으로 불리던 동송읍이 조성 되었고 추후 더 도시가 팽창해서 갈말읍이 생겨 시청을 이전후에 신철원으로 변경 되었다. 김화군은 대부분 군사지역으로 넘어가서 김화읍이 되었는 데 오히려 남쪽에 있는 군부대 밀집지역인 서면 와수리가 더 발전한거 같다.

일제강점기 경성부 시내의 축소판으로 볼 정도로 큰 도시였다. 아래사진 복원된 건물 

정중앙 목약의 여성모델이 세계적 무용가이며 사회주의자인 남편 안막과 함께 월북한 최승희, 순수 무용을 추구했던 최승희는 북한 선전용 무용극 제작을 강요했던 북한정권과 갈등이 심했고 남편과 함께 힘든 생활을 했다고 한다.

구경찰서터 표시목 뒷편 흐릿한 건물이 민통선 통제소 연천가는 도로는 통제서 앞에서 좌회전 해야 한다.

과거에 군부대가 자리했던 소이산 모노레일로 이동

강원도 전체의 식량 조달이 가능한 철원평야, 북한과 중국이 휴전협정 장소를 우리 영토였던 개성,판문점에서 하면서 황해도 해주와 더불어 서쪽의 큰도시들을 무혈입성후에 고지전을 통해 경기북부와 강원도를 밀어붙일려고 했던 야욕이 분쇄 되었다. 근데 일부 정치인과 학생운동 출신들이 북침설,호국선열들을 미제용병이라고 일컫는 자들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않된다. 김일성이 철원을 뺏기고 사흘밤낮 잠을 이루지 못했다니 별장이 있었던 화진포와 명승지 설악산도 뺏기고

우측에 정상부가 많이 벗겨진 백마고지 정중앙 약간 좌측 나뭇가지에 가린 부분이 화살머리고지

줌업해본 위에 사진 자그마한 고지들이 서울로 향하고 있는 도시들인 철원,연천,동두천,양주,의정부가 관측 된다고 하니 치열한 전투의 이유를 알겠다.

갈때는 동서울~동송 시외버스, 동송~노동당사는 철원13번, 올때는 철원13번을 타고 연천 신탄리역, 신탄리역~도봉산역은 G2001번 좌석을 이용했다. 연천~백마고지역 열차는 중단된 상태, 수요를 봐서 1호선 연장이나 열차 부활을 검토중이란다.

이평리는 동송터미널 건너 동송시장입구에서 20m 올라가면 된다. 어느 정류장이나 종점 출발시간에 속편하게 나와서 기다리면 된다. 나같은 경우 이평리 15:30분 출발 버스를 탈려고 노동당사 정류장에서 15:30분에 서있으니 15:40에 오더라

동송~신탄리역 편도 30정도 소요 되니 속편하게 종점 출발시간을 각 정류장 출발시간으로 생각하면 속편하다.

G2001번 버스 시간표 신탄리역 광장에서 이 버스를 놓치면 30분마다 다니는 동두천까지 운행되는 39-2번을 신탄리역광장 건너편에서 위로 조금 올라가서 타면 된다. 18회 이후는 오늘 일정에 필요가 없어서 나무위키에서 캡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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