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일시 : 2026.5.10(일)/09:55~13:55(4시간)
ㅇ코스 : 덕암리 양지주암마을 주차장_가잿골 갈림길_음지주암마을 갈림길_농작물감시 컨테이너_좌측 갈림길_철제펜스_ 대황재(대황마을 갈림길) _ 도숭산 (왕복 약 11km /임도길 왕복 5km 포함 )
ㅇ날씨 : 최고 26도, 맑음, 풍속 1~2m, 미세먼지 보통
ㅇ위치 : 경남 함양군 지곡면 일대
ㅇ대봉산(구 명칭 괘관산) 2014.1.11(토) 산행시에 연계산행을 할려고 했으나 폭설과 안전시설 부실 문제로 천왕봉 왕복후에 지소마을로 하산한 적이 있었다. 3~4년 전부터 대봉산 모노레일 공사로 전주철탑 공사중이라서 감전의 위험도 있고해서 여전히 대봉산 연계가 금지 되어 있었고 작년 모산악회에서 주변산 연계 공지가 올라왔었는 데 피치못할 수술 때문에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왕복산행 코스가 올라와서 잘 다녀왔다. 왕복산행으로 흥미가 떨어질줄 알았는 데 조망이 좋아서 나름 만족했다. 주변산 연계도 길이 희미해서 왕복으로 잡았다는 산악회 관계자의 안내도 이해가 되었고

정상직전 오름길을 잘 정비해 두었다. 오르고 함양에 군청에서 신경을 많이 쓴거 같다.


굵은 선은 내가 산행한 궤적이고 옅은 궤적은 작년에 진행한 산악회의 궤적으로 체력에 따라 중탈코스도 있었다.

대봉산 방향은 모노레일 때문에 산행을 금지할거 같고 대황마을에서 올라오는 대황령을 표시했으면 좋겠다.




임도가 왕복 약 5km 인데 흙임도가 많고 그늘이 많아서 지겹지 않았다.



도숭산 등로에 등산로 아님으로 하산하면 농작물관리 초소 옆에 철망 울타리로 하산할거 같다.

이정표 설치가 필요한 지점, 실제 정식 등로는 요 지점에서 더가서 좌틀해야 한다. 요 지점에 자차산객들의 차가 있었다.

이정표 없는 반대편에서도 오를수 있다. 상기사진 터진 길이 주암마을 이정표 방향인데 정작 위에 사진에는 이정표가 없다.


울타리가 500m 되는거 같다. 사유지가 많다보니 등로안내판도 단순한거 같다.

좌측 나뭇가지에 가린 도숭산 우측 돌산은 대황마을에서 오르는 능선코스인데 정상에 오르니 길이 희미했다.

대황령, 대황마을 갈림길인데 요 지점에서 오르는 산악회나 자차산객이 있어서 그런지 대황마을 하산길이 좋았다.

오르고 함양 지정후 등로정비가 아주 양호했다.

요 지점 등산로아님이 상기 농작물관리 컨테이너 초소 방향이다.

정중앙 뒷편 황매산 조망

윗 사진정중앙 뒷편 줌엄해 보니 황매산,감암산,부암산까지 조망 된다.





제일 뒷쪽 좌로부터 둔철산 바로 옆이 웅석봉, 그 우측 길게 지리산 천왕봉, 개스 때문에 웅석봉과 천왕봉 사이에 와불산,왕산,필봉산이 조망 불가

위 사진 줌업하니 황매산,둔철산,웅석봉

황매산 좌측의 거창,합천 방향의 산군들

이상 진행방향 좌측의 산청,거창,합천 방향 조망 정상에서 다시 조망된다.

진행방향 우측의 황석,거망산 우측 뾰족한 두개 봉우리가 황석산, 좌측 끝에 거망산, 좌측 너머에 덕유산 능선

지난 주에 왔었더라면 자연산 연분홍 산철쭉이 장관이었을거 같다. 황매산,일림산 등 개량 철쭉의 절정은 만끽 했었는 데









정상직전의 급경사 등로 좌측은 천애 낭떠러지 예전 블로거 사진에 보니 겨울에 위험해 보였다. 2014.1.11(토)에 대봉산 연계산행을 중지시킨게 나름 이해가 가더라

정상석 뒷편 바위에서 조망이 좋았다.

정상석 뒷편 조망 좌측 두번째가 대봉산 천왕봉 우측 암릉 봉우리 세개가 계관3봉, 계관봉 삼각점은 바위 봉우리에 있는 데 정상석은 좌측 봉우리에 있다. 모노레일 공사가 한창인데 대봉산~도숭산 연계등로가 희미해지고 공사완료후에도 산행금지 울타리가 설치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정상이 협소해서 하산길 1km 지점에 황석,거망산 좌측 뒷편에 남덕유 서봉,동봉,삿갓봉의 대간능선을 조망하며 맛점

날머리 못가서 거대한 느티나무

양지주암마을은 좌측 이정표 아랫길로 가면 된다. 대형차 주차장이 없고 버스 우측편에 승용차 20대 정도 공간이 있다.

버스 주차한 지점 직전에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모처럼 시원하게 세면,세족도 했다. 여름 산행지로도 좋을거 같다.

이하 사진은 산행 종료후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선비문화길 정중아에 있는 농월정 탐방

함양,거창은 벼슬을 버리고 귀촌한 관료들의 은퇴지로 유명했던 곳이라서 하천변에 정자가 많다.

앞에 소개한 대봉산이 원래 괘관산 이었는 데 "갓걸이산"의 한자 표현이고 낙향 의미가 짙어 대봉산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선비문화탐방길 트래킹 거리가 업다운 없는 10km라고 하는 데 그늘이 없어서 한여름에는 풀코스 트래킹이 힘들거 같다.



지금의 사립초등학교 역할을 하는 동네서당 인데 관리의 어려움으로 대문을 폐쇄한거 같다. 양반집 솟을대문과 비교해서 소박한 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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