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호남_제주권

아미산_순창

좋은세월 2018. 12. 26. 12:21

 

 

*일시 : 2018.12.25(화) 10:30~14:30(4시간)

*장소 : 전북 순창군 금과면 일대

*코스 : 송정마을 굴다리_아미산_배미산_못도고개

          _가산_탄금마을(약 10km)

*날씨 : 구름 약간, 미세먼지 없슴, 7도 정도의 바람 없는 포근한 날씨     

 

*순창,남원,담양,장성,곡성 등 전북 남동부 지방과 전남 동북부 지방의

멋진 산들의 조망을 즐겼고!! 가산부터 탄금마을까지 심마니 체험도

했었던 희열과 고통이 교차한 산행 이었다.

 

 

코스는 무난해 보였는데


 

 

 

 

 

 

 

 

 

 

 

 

 

 

 

 

 

 

 

 

 

 

 

 

 

 

 

 

 

 

 

 

 

 

 

 

 

 

 

 

 

 

 

 

 

 

 

 

 

 

 

 

 

 

 

 

 

 

 

 

 

 

 

 

 

 

 

 

 

 

 

 

 

아미산 정상 밑,, 안부에서 담아 본 동쪽 방향,, 문덕봉~고리봉 너머 지리산 방향 조망

 

 

 

아미산 정상 밑,, 안부에서 담아 본 북북서쪽 방향,, 병풍산에서는 추월,강천산 조망이.. 삼인산,불태산에서는 무등산 조망이 끝내 준다

 

 

 

아미산 정상 밑,, 안부에서 담아 북쪽 방향,, 강천산,추월산 조망,, 강천산을 제대로 탈려면 광덕산을 타야 한다. 대부분 산악회 에서는 광덕산은 진행 하지 않는다. 온라인은 여러 번 광덕산까지 진행~~

 

 

 

 

 

 

 

세련된 남방식 고인돌 같다고 할까??

 

 

 

 

 

 

 

 

 

 

 

 

 

 

 

 

 

 

 

배미산 너머 고리봉 옆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100대 명산 동악산, 암릉이 멋진 초악산과 연계를 권해 드리고 싶다.

 

 

 

등정할수 없는 인수봉을 등정 한거 같은 아미산

 

철계단을 지그재그로 설치 했다면 좋았을거 같다.

 

 

 

아미산 정상 밑,, 안부에서 담아 본 남동쪽 방향,, 무등산 방향 설산은 괘일산과 연계하여 가끔 올라온다.

 

 

 

 

 

 

 

 

 

뒷편 지리산 서북능선과 겹칠거 같아 문덕봉~고리봉 라인만 따로 표시해 보았다. 뒷편 서북능선에도 동명이인의 고리봉이 있고,, 문덕봉 옆에 있는 200대명산 풍악산을 담지 못했다.

 

 

 

다시 담아본 동악산 초악산 라인, 부채바위 동악공룡능선 연계보다 초악산 연계가 좋다.

 

 

 

배미산 직전 기암

 

 

 

 

 

등로가 비교적 좋았던 배미산

 

배미산에서 뒤돌아본 아미산

 

 

 

 

 

가야할 우측 끝 가산 원경

 

 

 

 

 

 

 

개는 저렇게 키워야!! 나머지 새끼들은 분양 한 듯~~ 어미가 짖으니 약간의 호기심을 갖고 따라서 짖는다. 어미와 새끼의 색이 판이 하다. 나머지 형제들은 검둥이 겠지??

 

 

 

가산 진입 산죽 밭 좌측으로 꺽어지는 등로를 지나칠수 있다. 그냥 직진 했다면 가시밭 하산길을 면할수 있었다.

 

가산 가기 직전 되돌아본  좌에서 우로 배미산 아미산

 

 

 

 

 

 

 

가산에서 담아본 순창과 임실의 진산 회문산

 

 

 

 

 

 

 

 

 

다소 거칠었지만 비교적 양호햇던 가산 등로

 

이제 기쁨의 미소가 사라질줄은 상상도 못했다.

 

 

 

 

 

부러진 가시나뭇 가지 사이로 약 한 시간여의 하산이 지속 되었다.

 

자칫 넘어지기라고 하면 깊은 상처가 생길수 있는 위험한 등로

 

펄럭이는 깔지가 20~30미터 사이에 꽂혀 있었다.

 

 

 

 

 

 

 

 

 

 

 

통과 하기도 힘든 데 깔지까지 까신 그린나래,놀부 대장님, 고박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지금도 손가락 끝이 얼얼하다. 다행히 얼굴을 긁히지 않고 팔다리의 상처도 패이지 않았다. 하산 하니 대일밴드로 도배하신 산우님들도 계시고

 

 

 

 

 

 

 

 

 

 

 

 

 

하산 후 뒤돌아본 아미산,배미산,못도고개,가산

 

 

 

멋진 조망과 풍경 훈훈한 마음이 깃들었던 산행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