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43구간_대관령_선자령_곤신봉_매봉_소황병산_노인봉_진고개
2015.03.07일 다녀녀온 백두대간 43구간
09:30~18:50 (국공 감시 대기시간 포함 9시간 20분)
삼복더위에도 칼바람이 불어서 자켓을 착용하지 않으면 않되는
선자령 구간을 바람, 구름 한점 없는 날씨 속에서 파란
하늘과 장쾌한 조망을 즐겼던 멋진 산행이었다.
오늘의 들머리 선자령
선자령 가기전 담아본 능경봉
선자령 가기전 담아본 좌로부터 고루포기산, 발왕산(용평리조트)
선자령 가기전 담아본 좌로부터 능경봉, 고루포기산 중앙에 희미하게 화란봉
구름한점 없는 선자령이다 보니 황병산,소황병산도 조망된다. 상고대가 만발할 때는 안개때문에 보이질 않는다.
제일 좌측 괘방산,그 다음 우측 작은 삼각형 모양이 칠성산, 그 다음 우측 두리뭉실한 만덕봉, 움푹파인 골짜기 우측으로 41구간 석병산, 41~44구간의 특징은 매 구간마다 서로 맞은편에서 서로서로로 조망되는 멋진 구간이다.
괘방산과 칠성산 너머에는 안인진,정동진이 있다. 1996년 안인진에서 북한 잠수정을 동원한 무장공비 침투시에
칠성산은 무장공비의 은신처였는데 곳곳에 비트가 있다고 한다. 이제 칠성산은 곤신봉에서 아듀를 한다.
위의 사진에다가 제일 우측 능경봉, 그 좌측으로 제왕산도 담아보고
칠성산을 제외한 만덕봉,석병산,능경봉
역광이라 아쉽지만 가운데에 희미하게 화랑봉을 넣어 보고
눈없는 태백,함백,고루포기에 이어 선자령도 독점해 본다. 칼바람에 인증샷의 기나긴 줄을 기다릴수 없어 인증샷이 없었는데!!
곤신봉 가기전에 담아본 고루포기산, 발왕산(용평리조트)
다가오는 곤신봉
임도길도 지겹지 않다.
황병산의 조망과 대관령 삼양목장 2006,2008년 두차례에 걸쳐서 가족여행을 왔던 곳,, 한 여름에 추워서 벌벌
떨던 기억이~
오늘 풍력 발전량은 zero가 아닐까?? 어찌보면 대간길을 훼손한 감이 들지만~~
풍력발전기와 소나무
곤신봉에서 담아본 칠성산,만덕봉,석병산,화란봉,능경봉,제왕산까지!! 오늘 담은 사진중에서 제일 뿌듯한 사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역광이 덜하다.
곤신봉에서 담아본 발왕산(용평리조트), 모든 슬로우프가 선명하게 조망된다. 1993년 누구와 뒹글던 추억이~~
최고의 조망을 선사했던 곤신봉
다시 담아본 용평리조트 22년전 누구와 뒹굴다가 왼쪽 콘텍트 렌즈가 눈속에 실종 되었는데~~~ 가끔 친구들 모임에 나가면 얌전하면서도 할건 다한고 다닌다고 한다.
너무나 유명한 영화, 두 스타는 이제 활동이 뜸하다. 광고모델로만 간간히 나온다. 40대 연기자의 자연스러운 공백기 일까??
주황색 봉지 삼양라면이 소녀시대 광고로 매출이 up되었다고 한다. 제시카가 멤버에서 탈퇴했다고 하는데,,,
장혁은 2010년 "추노"로 kbs연기대상, 전지현은 작년에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로 sbs연기대상 수상,, 청춘스타 시절에는 두 배우 모두 연기가 어색 했었는데~~, 산행기가 아니라 "연예가 중계" 같다. 더 많은 연예계 소식을 알고는 있지만~~,, 지면 관계상 생락~~
앞뒤가 간판이 틀리다.
대자를 약자가 아닌 정자로 했으면~~
아쉽게도 동해는 연무로 조망이 전혀 않되었다. 선두대장님과 후미대장님의 교신으로 앞으로 식사장소를 한 곳에 햇으면 좋겠다. 후미가 도착하면 선두가 출발하고!!
동해전망대에서 바라본 황병산(군사시설), 우측 펑퍼짐한 소황병산, 2015.03.07 온라인백두대간 1기의
brothers와 sisters는 용감했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