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산_영월
*일시 : 2014.01.26 (일) 10:00~15:30 (5시간 30분)
*코스 : 북벽교-화장암터-태화산-915봉-고씨동굴
*날씨는 봄날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남한강 상류"변에 자리 잡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태화산은 강변의 습도가 유지 될수도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상고대 산행"을 감행했다.
나의 희망이 실현된 뿌듯한 산행이었고 그 동안 많은
산을 다녔지만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은 아직도 48개나
남겨 놓고 있다. "백두대간" 예상 종료 시점이 2015년 말이
니까 한 달에 2개 정도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을 간다면
"백두대간 종주"와 더불어 완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겨울날 상고대의 만남과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등정 47개로 줄이는 의미 있는 산행 이었다.
산행 들머리 북벽 실제 북벽은 보지 못했다. 단양 제2팔경 중의 제1경 인데~~, 강을 사이에 두고 충북 단양, 강원 영월
오리농장이 있어 출입 금지는 아닌데 산악인의 도리상 등로가 아닌길로 진입,,, 뒤에 강넌너 단양의 절경이 보인다.
화장암
요즘 정상석을 두고 지자체 간의 경쟁이 심하다. 좌측 단양, 우측 영월 정상석 산이름을 달리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
동강"이 아니라 "남한강 상류" 동강은 북쪽 방향 정선에 있다. 그러고 보니 "정선 동강 백운산"이 떠오른다.
멀리 희미하게 소백산 자락이 보인다. 구인사 뒷편 소백산 자락~~, 7월 이면 저 백두대간 소백산 구간을 통과 한다.
남한강 상류 이러한 모야을 지리시간에 "사행천" 이라고 배웠다. 뱀이 기어가는 모양새
좌측 상고대가 내려 앉은 "계족산" 우측 "응봉산" 방향을 담아 보고
잘 정비된 "고씨동굴" 주차장 다리건너에 매표소 있다.
고씨동굴 6년전에 가족과 같이 왔었다. 태화산 표시를 보고 핸들을 잡아야 했다. 산꾼이 백대명산을 앞에 두고~~~~
멀리 전망대가 보인다. 하산길이 무척이나 가파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