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산_은석산_작성산
*일시 : 2020.12.12(토) 11:05~16:25
5시간 20분(아침,점심 식사 포함)
*날씨 : 최고 7도 맑은 날씨(미세먼지 나쁨)
풍속 2~3미터
*위치 : 천안시 병천면 일대
*코스 : 병천초교후문_상봉산_은석사_박문수묘지
은석산_개목고개_작성산_개목고개길_수협연수원
_축산단지_병천초교정문(약 12km)
집에서 경기북부 방면 접근도 수월하지만 남쪽도
수월해서 좋다. 한성대입구역에서 두 정거장 더
가면 1호선 동대문역에서 천안급행 시간만 잘 맞
추면 서울역이나 터미널에서 별도의 교통편을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많이 절감할수
있어서다. 한성대입구~동대문~천안까지 급행
기준 2시간 이면 된다.
독립기념관이 있는 목천면 바로 옆에 병천면은
유관순 열사의 고장이자 어사 박문수의 고장
이기도 한데, 시간 관계상 유관순 유적지는 경유
하지 못했다.
산행은 전반적으로 난코스는 없었으나 두 군데
급경사 하산 코스가 신경이 쓰였다. 지자체나
산을 소유한 해당 대학, 기업에서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한다.
빛 바랜 산행안내도가 등로 조성이 오래 전에 되었다는 유추를 하게 된다.
병천초교 후문 뒷쪽으로 산행 시작
상봉산 주변엔 관세청연수원과 한국과학기술대학교 병천캠퍼스가 있고!!
상봉정 마루를 너무 깨끗하게 주민들이 청소하셔서 아침식사를 정자 좌측 벤치해서 20여분간 하고 11시30분?? 점심??
관세청연수원과 세종시 전의면 방향
은석산 가기전 320봉 오르막이 상당히 가팔랐다.
뒤돌아본 상봉산
바로 은석산 직등하면 어사 박문수묘를 볼수 없다.
200여 미터 내려와서 은석사~박문수묘~은석산으로 진행
개죽산이나 작성산부터 산행하시는 분들은 은지리 하산 비추!!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 차라리 상봉산 진행 강추!!
마지막 경유지 작성산 우측 5km 가량 되는 하산 능선길이 편했지만 지겨웠다. 그래서 작성산부터 들머리는 비추!!
차라리 좌측 개죽산은 접근 거리가 짧지만 등로 희미!!, 우측 진천 만뢰산이 흐릿하게 조망 되고!!
흑성,태조,성거산 능선이 조망이 날씨 때문 이기도 하지만 포인트를 잘못 잡아서 조망이 않된다. 날씨가 나빠도 조망이 되어야 하는데!!
산행 막바지라서 고개로 내리 꽂은 다음 치고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작성산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개목고개 하산길 경사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낙엽도 수북하고 엉성하게 메어 놓은 밧줄에 겨우 의지하고 하산
작성산 5부 능선까지는 수월한 등로
뒤돌아본 은석산, 개목고개에서 오르기도 힘겨울거 같다.
이제 나머지 5부 능선은 고행길!!
그나마 밧줄 난간이 힘을 덜어 주었고!! 아까 개목 고개는 그냥 밧줄만 허술하게 나무에 메어져 있었다.
작성산 기상관측탑 뒤로 가면 개죽산 방향, 그 뒤로 진행하는 산객을 만나 인증샷 건지고!!
백석연수원 하산거리와 수협연수원 하산로는 2배 차이가 난다.
한끼를 거른건지?? 만약을 위해 준비한 점심으로 20여분간 식사하고 하산 시작, 15시경 점심식사를 했다.
코로나 때문에 천안역 주변에 아침식사 영업 하는 식당이 많지만 불안해서 아침까지 지참!!
지난 성거~왕자~태조산 산행처럼 배낭의 무게가 부담 백배!! 아침 11시 30분, 점심 15시, 두 끼를 해결하니 배낭 홀가분
작성산에서 내려오는 급경사 하산로!! 사진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급경사!!
백석연수원(백석대학교 연수원) 거리는 짧지만 거의 비추!! 잠깐 내려가 봤지만 낙엽이 밟힌 흔적 전무!!
차라리 훨씬 거리가 있는 수협연수원 방향으로 진행
수협연수원 울타리를 끼고 내려가면 축산단지
축산단지에서 다리 건너 좌회전후 200미터 전방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병천면사무소, 병천초교 정문 진행
울타리 끝나는 부분이 오늘의 들머리 횡단보도 건너서 좌회전한후 주유소 건너에서 수시로 다니는 시내버스 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