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_광희문
ㅇ일시 : 2022.9.9(금)/13:00~16:00 (4시간)
ㅇ코스 : 장충단공원_국립극장_남산성곽길_산책로_빈얀트리호텔_신라호텔_장충체육관_장충단공원
ㅇ날씨 : 최고29도 아주 맑음, 풍속무
ㅇ위치 : 서울시 중구 일대
ㅇ매년 명절에는 종갓집으로 직행하기 때문에 늘상 연휴 첫날부터 산행을 했는 데, 연휴 전날부터 아내가 장보는걸 도와 달랜다, 형수님에게 할당 받은 음식을 해야 한다나!, 그러고 보니 부친작고후 첫 명절이구나,, 앞으로 명절 첫날은 가벼운 산행만 해야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연휴 내내 사대문 근처에서 산행 또는 산책을 해야지!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혹자들은 복잡한 사대문 근처에 무슨 산이나 산책로가 있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충분한 산행효과를 볼수있는 산행코스와 힐링을 할수있는 산책로가 많은 곳이 사대문 안이다. 이러다가 근교산인 북한,도봉,수락,불암,관악,청계산도 가기 귀찮은 트랜드로 자리 잡을런지~~
그저 근린공원인줄 알았는데 을미왜변의 순국선열들을 모신 최초의 현충원 이었다.
사명대사, 동국대 캠퍼스 근처라는 걸 실감
휴관이지만 장충단공원은 현충원에서 한일합방이후에 이토 히로부미의 원찰인 박문사가 있었고, 신사도 있었다고 한다.
의미를 두자면 사촌누님의 모교
연극에 관심도 있지만, 국문학사에 중대한 업적을 남기신 이해랑선생의 기념관을 관람하러 동국대 캠퍼스로 진입
지금은 동국대의 법당인 정각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승정전
항일 열사들의 동상이 많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마냥 지나쳤던 장충단공원
새로 조성된 석호정은 둘레길에 있다.
서울이 고향인데 국립국장을 마냥 지나치기만 했다. 내가 어릴적에는 명동에 자그마하게 있었던 걸로 기억 된다.
당초 계획은 빈얀트리호텔~신라호텔 뒷편 울타리로 사용하고 있는 미답지 한양도성순성길을 가는게 목적 이었는데
밋밋할거 같아 여러번 갔었던 남산구간을 둘러보고 산책로로 하산후 가기로 결정
북한~도봉산 라인, 앞줄은 북악~낙산 라인, 인왕산은 나무에 가려있고
좌로부터 수락~불암, 주금~철마~천마산 라인
우측은 예봉~예빈~검산산 라인
롯데월드타워 뒤로 남한산 라인
성벽 우측너머 흙길 등로는 공사중 아스팔트 산책로로 한양도성순성길로 원점 회귀후 남은 구간 진행
미군부대가 위치하고 있어서 남산~버티고개 등로가 단절 되었다.
좌우로 삼각형 모양의 소래산,계양산
좌측 뒤로부터 청계,우면,관악,삼성,호암산 라인
롯데월드타워 뒤는 남한산, 우측 나즈막한 대모산~구룡산 라인
성곽길 입구로 다시 원점회귀후 국립국장 방향으로 진행
서울숲/남산길 방향으로 진행해서 김용환지사 동상앞 횡단보도 건너 빈얀트리호텔로 진입해야 남은 성곽구간 진행 가능
성곽길이 빈얀트리호텔이 들어서서 진행방향을 찾기 힘들지만 호텔로 진입해서 우틀하면 된다.
500미터 진행후에 겨우 바닥에 성곽길 표시, 사유지라서 이정표는 설치하지 못하는거 같다.
좌틀해서 주차장 건너면 본격적인 성곽길로 진행
빈얀트리호텔 울타리가 거의 끝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좌로 진행, 우로 진행하면 응봉(신당,옥수,금호동)으로 진행
성곽 밖으로 진행하다가 신라호텔 근접해서 성곽 안으로 진행
장충체육관~광희문~흥인지문 구간은 시내 도로 구간 이라서 진행에 의미가 없을거 같아 산행 종료
장충단공원 원점회귀
기업형 제과점에 밀려 고려당은 없어지고 태극당과 나폴레옹제과점만 남았다. 산행출발전 간식으로 6천원 사라다빵을 사서 진행했다. 양이 엄청 많았다. 나폴레옹 제과점은 우리 동네에 한양도성 혜화문 뒤에
장충동족발집의 쌍두마차 두 곳은 여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