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아르메니아_하이파트_세반_예레반

좋은세월 2023. 10. 15. 21:18

일시 : 2023.10.11(수) 

 

ㅇ코스 : 하흐파트(수도원)-세반(호수)-예레반(꼬냑박물관,케스케이드)

 

ㅇ날씨 : 최고 18도,  풍속 2~3m

     

ㅇ위치 : 하이파트-세반-예레반

 

ㅇ아르메니아는 세계 최초의 꼬냑생산국이며 지리적으로 무기에 주원료인 구리가 많이 생산되며 터키와 이란에 인접하면서도 침략을 자주 당했는 데 끈질기게 아르메니아정교를 고집해서 많은 국민이 학살 되었으며 그나마 우호적 이었던 러시아와 사이가 멀어지면서 주변 강대국 및 아제르바이잔의 분쟁에서 번번히 패배한 국가 이다. 주변국 중에서 조지아와 사이가 좋고 인접국인 아제르바이잔과 나고르노-카라바흐 영토 분쟁 중이다.

 

예를 들면 윤관 장군이 별무반 이라는 특수부대를 조직해서 함경도에 살고 있던 여진족을 몰아 냈는 데 여진족이 자주 침공하여 관리가 힘들어 지자 고려인을 괴롭히지 않은 조건으로 많은 여진족의 거주를 허용하면서 고려인과 공존하여 태조 이성계 군대의 주축을 이룰 정도 였다. 

이성계 사후 함경도 여진족을 몰아내면서 영토분쟁이 잦았던 것과 궤를 같이 하는거와 유사한거 같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이슬람강대국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정교를 수호해서 많은 국민이 희생 되었다. 구소련에 구리를 공급해서 그나마 러시아와 관계도 좋았는 데 분리독립후 소원해 졌고 여러가지로 악재가 겹친 나라다. 조지아와는 친선관계

가이더 자료는 하흐파트 수도원 이라고 하는 데 어느 발음이 맞는 건지??

12시 방향 하이파트 마을 풍경 주상절리대 위에 형성된 고원마을이 즐비하다. 지진에 많이 취약하다고 하는 데

하흐파트수도원을 끝으로 코카서스 3국의 성당 및 수도원 관람 마무리

아르메니아는 조지아와 더불어 목초지,농경지가 많았다.

아르메니아의 러시아인 마을 원주민을 전쟁에 동원한후 인구가 대폭 감소하자 러시아인을 대거 이주 시켰다고 한다. 주민들의 생김새가 벽안의 러시아인이 많더라, 국제규모의 외국어고등학교가 있는 데 담지 못했다.

마을 한 가운데 설치된 아르메니아정교 조형물

세반호수 직전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담아본 벤치 풍경

무기의 중요 자원인 구리광산이 차창 너머로 많이 보였다.

좌측이 꼬냑 박물관 제조공장도 있는 데 건물 소유주가 남미의 공항 7개소와 아르메니아 왕실 건물을 인수하여 꼬냑 공장 및 제조공장을 만들었다.

우측에 터키와 접경인 5,185mdml 아라라트산이 날씨가 않좋아서 조망이 않된다.

 

수도 예레반이 저층의 고풍스러운 건물이 많았었는 데 고층으로 재건축해서 관광객이 많이 감소했다고 한다. 

대통령관저가 뒤에 있어서 호텔명도 그렇다고 하는 데 대통령궁을 보지 못했다. 

아라라트산 뒷편은 튀리키얘 이며 공항 주변은 동로마와 구소련의 식량을 책임졌던 아라라트 평야가 있었다.

코카서스 3국 여행을 마치고 두바이로 출발하여 1박1무3일의 일정으로 귀국했다. 20년만의 해외여행을 동유럽,서유럽 저울질 하다가 혼자 가는 상황이 발생해서 다소 생소한 코카서스를 택했다. 관광 인프라가 조금씩 개선 되고 있고 유럽이 전반적으로 관광지 화장실이 열악한데 특히 여기는 남/녀 하나씩 변기가 설치되어 있어 많이 불편하여 개선할 사항 같다.

노점상만 제외하고 마스터,비자카드가 전부 통용되는 것은 큰 장점중의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