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일시 : 2025.12.06(토) 11:10~16:10 (5시간)
ㅇ코스 :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 옆_청룡굴_청룡바위_청룡산_배방우_수밭고개_비슬산 갈림길_황룡산(과비산,작봉,까치봉,용상등)_삼필봉_담봉 우회_송봉 우회_대구수목원 갈림길_도원지_데크길_출렁다리_월광수변공원 (약 12.5km)
ㅇ날씨 : 최고 10도,맑음,풍속 1~2m
ㅇ위치 :대구시 달서구 일대
ㅇ청룡지맥의 주산이며 일명 압비 (압산~청룡산_비슬산) 종주의 중심이 되는 청룡산을 당초 산악회 공지가 대구정부청사~송봉~담봉~삼필봉~수밭고개~월광수변공원 이었는 데 대구의 명산 청룡산을 그냥 두고 가는 게 아쉬워서 날머리 근처 보훈병원에서 홀로 출발하여 상기와 같이 산행했다. 시간이 모자랄거 같아 담봉,송봉은 우회했지만 아쉽지는 않았고 아예 대구정부청사부터 시작하여 청룡산까지 14km를 산행하신 준족 두분을 청룡산 하산지점 500m 지점에서 조우하여 삼필봉까지 진행하고자 하는 자신감이 생겨 나름 환종주를 완성했다.


수밭고개를 넘어야 해서 봉우리 명칭 보다는 황룡산이 합당한거 같고 이정표는 과비산으로 되어 있다.




나홀로 날머리 근처 대구보훈병원에서 하차

주차장 끼고 내려가서

재활센터 옆 등산로로 진입 잘 조성된 등산로 인데 이정표가 없다.

알고보니 묘지가 많아서 사유지인거 같아 이정표가 없는거 같다. 멀리 보이는 황룡산(과비산,작봉)

오늘 전반적으로 능선에 소나무가 많았다.

청룡굴 왕복





등로가 거칠었지만 길은 분명히 나 있었고

청룡산 가기전 12시 방향 가야산

가야산 줌업

12시 방향 영암산,금오산

영암산,금오산 줌업

앞 능선은 앞산에서 흘러내린 대덕산 막바지 줄기 그 너머로 가산


청룡산 가기전 담아 본 좌측 끝 대덕산, 중앙 앞산, 우측 끝 산성산


청룡산 가기전 담아 본 좌측 대덕산, 우측 나무에 약간 가린 앞산

가야산 좌측에 옹골찬 능선이 있어서 줌업해 보니

제일 좌측 나무에 살짝 가린 미녀봉, 중앙 오똑한 오도산, 우로 평평한 두무산, 푹 꺼진 산제치, 그 우측으로 비계산, 우두산








가장 멀리 보이는 비슬산 제일 좌측 조화봉 우측 끝에 대견봉,천왕봉



가장 멀리 보이는 비슬산 제일 좌측 조화봉 우측 끝에 대견봉,천왕봉


제일 좌측 아주 희미하지만 우뚝 솟은 황매산

줌업해본 황매산

청룡바위에세 뒤돌아본 앞줄 대덕산,앞산,산성산 능선과 멀리 뒤로 팔공산, 능성재,환성산,초례봉 능선

청룡바위에세 줌업해본 앞산 능선과 멀리 팔공산 주능선

청룡바위에세 줌업해본 앞산 능선과 멀리 우측에 환성산,초례봉 능선







나무에 가렸지만 달성군 가창면 주암산,최정산 능선


배방우에서 조망되는 비슬산과 중앙에 꺼진 수밭고개,과비산(황룡산,작봉)에서 비슬산으로 분기되는 능선 조망

뒤돌아본 배방우

수밭마을로 하산할려다가 시간이 남을거 같아 삼필보으로 진행

요 지점에서 비슬산에서 출발했다는 20대 정도의 젊은 친구들로 구성된 앞비 종주팀과 조우 14시 경인데 앞산까지 간다고 한다. 일몰전에 임휴사에서 대덕산까지 오른다면 가능할수도 있겠다.



삼필봉은 아직 멀었는 데 나름 조망이 좋았다.

앞에 흘러내린 능선은 내가 치고 올라왔던 청룡산 능선 뒤로 대덕산,앞산, 날머리 도원지와 월광수변공원이 보인다.

청룡바위,청룡산,배방우 조망

대덕산,앞산,산성산 조망

삼필봉 왕복하고 삼봉,송봉 패스하고 둘레길로 진행


삼필봉에서 가야산 조망

담봉,송봉 우회하는 두 번째 지점인 대구수목원 갈림길 이정표 없는 우측 둘레길로 진행

위 사진 이정표만 담아 보았고

삼필봉 안내판이 한참 아래에 있다.



둘레길도 상당히 길었다. 도원공원 방향으로 진행


대곡초교 방향이 오늘 산악회 들머리 대구정부청사 였다. 두 분이 오늘 거기서 출발해서 청룡산까지 가셨다.

막바지 청룡산 조망

막바지 청룡산 조망 줌업

뒤돌아본 수밭고개,황룡산,삼필봉, 우측에 가린 송봉

길주의!!!!! 순환산책로(데크길)은 요 이정표 뒤에 있다.

데크길에서 바라본 청룡산 조망

데크길에서 바라본 대덕산,앞산,산성산 조망





뒤돌아본 데크길



산행마감 16:10분 16:05분에 도착 삼필봉 하산후 둘레길로 진행하지 않고 담봉,송봉 경유 했다면 민폐가 될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