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레이트_두바이
ㅇ일시 : 2023.10.5(목)~10.6(금 오전)/10.12~14(목,금,토)
ㅇ코스 : 아랍에미레이트-아제르바이잔-조지아-아르메니아 여행중 2박1무4일
ㅇ날씨 : 최고 38도, 풍속 2~3m
ㅇ위치 :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ㅇ수도인 고도 아부다비 말고 큰 도시가 아랍에미레이트에서는 없었는 데 1997~2011년까지 국제도시를 건설하여 세계각지의 관광객과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도시로 조성해 놓았다. 날씨가 너무 더운 5~8월 경은 국제회의만 개최되어 대한항공 직항이 없는 달도 있다고 한다. 인천 송도를 나름 국제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 30년이 다가고 있는 데 서울로 출퇴근하는 배드타운으로 계속 둘 건인지??
아래 사진은 10.5(목) 23시경 두바이 아시나아그랜드호텔(5성급) 호텔에 1박후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오전까지 간단한 사막투어후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이동 했다.
날씨가 흐려서 일출 및 파란하늘과 조화된 두바이 레드사막의 운치는 즐길수 없었다.
두바이 공항 중동의 중심 도시 답게 공항이 제법 규모가 대단했다.
사막투어를 마치고 10.6일(금) 오전 11시경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향했고 조지아,아르메니아를 관광하고 10.12(목)~10.14(토)까지 두바이에서 마무리했다.
날씨는 뿌였지만 두바이 시내의 마천루의 위용
두바이몰 관람 통제를 따르지 않으면 길을 잃을수도 있다.
인파가 너무 많아서 부르즈칼리파의 인증을 하기 너무 힘들었다. 분수쇼가 끝나도 마찬가지
사진으로 담기에는 너무 방대한 공연이었던 라펄쇼, 특수 수면,수중 장치가 돋 보였다.
페르시아만 아라비아해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팜주메이라 모노레일에서 바라본 풍경1
팜주메이라 모노레일에서 바라본 풍경2
팜주메이라 모노레일 종착지인 전망대
팜주메이라 모노레일 종착지인 전망대 내부풍경1
팜주메이라 모노레일 종착지인 전망대 내부풍경1
팜주메이라 모노레일 종착지인 전망대 외부 풍경, 날씨가 넘 덥고 뿌옇게 안개가 껴서 풍광이 별로 였다.
팜주메이라 전망대 지하 슈퍼에서 내부 조명 장식, 모든 공산품은 수입 이였고 자체 생산품인 대추야자와 대추야자초코렛이 그나마 저렴 했다.
수상택시 아라브에 승차
수상택시 아브라를 타고 건너편에서 하차하면 "두바이 골드 수크"가 있는 데 인파 때문에 골목을 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