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완주)

백두대간 35구간_화방재_수리봉_함백산_중함백_은대봉_두문동재

좋은세월 2019. 1. 17. 20:16

 

 

*일시 : 2014.11.15() 10:40~15:20 (4시간 40)

 

*코스 : 화방재_수리봉_만항재_함백산_중함백_은대봉_두문동재(싸리재)

 

*날씨 : 구름이 약간 있는 맑고 화창한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        풍속(2~3m), 함백산정산부만 풍속이 강함, 기온 4~7

 

*소백에서 태백에 이르는 장중한 대간길의 조망과 대간에서 갈라지는 아름다운

지맥의 마루금에 취한 만추의 멋진 산행이었다.

 

 

이번 구간 들머리 화방재

 

산행 준비에 여념이 없는 산우님들

 

어평 휴게소 너머 사길령를 그려 본다.

 

이번 구간에 항시 조망이 되는 영월의 명산 장산, 11.22 잡혀 있는데~~

 

첫번째 봉우리 수리봉

 

 

 

 

 

 

 

 

 

 

 

 

 

 

 

 

 

 

 

 

 

 

이번 구간엔 설명표시가 없다. 만항재의 유래 등등~~, 다른 산우님들이 올리실걸 기대 하면서

 

 

 

 

 

 

 

 

 

 

 

 

 

 

 

 

 

 

 

 

 

 

 

 

 

 

 

유일한 안내 설명문

 

 

 

 

 

 

 

 

 

태백산 천제단에서,, 이번 구간 함백산 구간의 조망을 열어 달라고 했는데,,, 태백산 천제단을 바라보며~~~~

 

 

 

 

 

 

 

 

 

 

 

 

 

 

 

 

 

 

 

태릉선수촌 태백분원을 담아보고, 장거리 육상선수들의 고지적응 훈련장, 구기 종목은 진천에 있다.

 

태백산 문수봉,부쇠봉,장군봉 라인, 제일 좌측 네모진 산은 달바위산, 우측 뒷편 봉우리는 10.4일  33구간 구룡산 모든 산우님들과 중식을 즐겼던 기억이~~ 그후의 라인 신선봉~ 깃대배기봉 라인은 태백산 바로 뒷편에 가려져 있고

 

구룡산 우측으로 옥돌봉~박달령~선달산~고치령~소백산 라인, 뒷편 희미한 두 개의 봉우리는 옥돌봉 가기전 갈라진

문수지맥의 봉화 문수봉

 

만항재 뒤로 우뚝선 장산의 뒷태를 담아보고,, 좌측 대각산 방향으로 희미하게 우뚝 선 봉우리가 선달산,, 좌측 꼬리가 잘린 능선이 옥돌봉~도래기재 라인,, 우측은 소백산으로 이어지는 라인, 선달산에서 내려와서 박달령 샘터 위에서 까치발을 딛고 서서 담은 장산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선달산에서 울창한 활엽수림으로 장산,함백산을 담지 못했는데~~

 

장산 우측으로 선바위산, 매봉산(다음 구간 매봉산과 동명이인)이 이어진다. 생김새가 너무 비슷하다. 제일 뒷쪽 소백산 라인이 희미하나마 선명하게 조망되고

 

좌로부터 매봉산, 단풍산, 정 중앙으로 두위지맥,, 하이원리조트 슬로우프 뒤쪽으로 두위봉, 백운산(마천대)가 살짝 가려있다. 슬로우프 바로 아래 중턱에 하이원리조트 그 아래로는 고한읍내가 조망된다.

 

두위봉 바로 뒷편 희미한 일직선 능선이 민둥산, 민둥산은 다 아실거고,, 두위봉은 강원도에서 보기드문 철축 명산

 

 

 

 

 

 

 

태백산 좌측에 빼꼼이 고개를 내미니 달바위산, 가끔 산행 공지가 올라온다.

 

제일 뒷쪽 민둥산 라인

 

태백선수촌을 다시 담아본다. 좌측 달바위산이 조금더 선명하게 조망되고

 

 

 

 

 

 

 

 

 

장중한 태백산과 우측 구룡산 제일 뒷쪽 희미한 두 개의 봉우리가 옥돌봉 가기전 주실령 삼거리에서 갈라진 문수지맥의 문수봉

 

 

 

함백산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장산,선바위산,매봉산,단풍산 생김새가 사촌지간 같다.

 

 

 

눈 내린겨울이면 태백산은 서울역, 함백산은 고속터미널 처럼 복잡한데

 

 

 

 

 

가야할 대간길, 좌측 중함백은 잘렸고 은대봉, 금대봉,비단봉,바람의 언덕,매봉산 라인의 마루금,, 풍력발전기 뒷편 덕항산 라인과 제일 뒷쪽 희미하게 좌로부터 고적대,청옥산,두타산의 해동 삼봉 조망까지

 

가양할 대간길과 해동삼봉의 줌을 당겨보고,, 그러고 보니 해동삼봉도 대간길이다. 앞당겨 다녀 오길 잘했다.

 

매봉산 우측의 뒷편 희미한 능선이 응봉산,육백산라인 덕풍계곡,온정골의 덕구온천이 유명한 응봉산, 이끼폭포로 유명한 육백산

 

더 우측으로 틀어서 낙동정맥 백병산 방향, 바로앞의 오투리조트도 조망되고,, 확장공사 하다가 중단 된거 같다. 국내 유일의 태백시립 리조트 인데 5년전 가족 여름휴가를 보냈던 기억이 8월초 였는데 윈드자켓을 한 낮에도 입고 다녔다.

 

 

 

 

 

 

 

 

 

 

 

 

 

두위지맥과 산중턱에 자리잡은 하이원리조트, 여기도 가족여행을 3년 전에 왔었다. 5대 적멸보궁 중에 하나인 정암사도 있고!! 정암사 수마노탑은 여주 신륵사 탑처럼 벽돌로 만든 전탑이다.

 

멋진 마루금의 두위지맥 좌측의 매봉산,단풍산도 거느리고

 

바로 앞 중함백을 포함한 해동삼봉까지의 백두대간의 마루금

 

 

 

늦가을에 내린 눈 위에서 주목과 함께

 

중함백 직전에서 중식을 즐기고

 

 

 

 

 

우수꽝스러운 주목이라서 담아 보았다.

 

중함백 직전에 담아 본 장산, 선바위산, 매봉산, 단풍산 라인의 완벽한 뒷태 작년 이 맘때 단풍산~매봉산 종주의 기억이

 

중함백에서 담아본 두위지맥과 좌측 너머에 있는 선바위산 매봉산 단풍산

 

중함백 직전에 담아본 뒤돌아본 함백산

 

 

 

 

 

함백산 못지 않은 조망을 자랑하는 중함백

 

 

 

좌로부터 고적대,청옥산,박달령,두타산을 당겨 보았다.

 

태백시내와 낙동정맥의 초고봉 우측 백병산을 담아보고 낙동정맥 시작부터 최고의 봉우리부터 시작되나?? 좌측 뒷편으로 응봉산 육백산 라인의 멋진 조망도 담아본다.

 

 

 

 

 

은대봉 직전에 담아본 함백산,뒷편 만항재,태백산,그리고 뒷편 소백산으로 이어지는 대간라인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모습을 드러내는 장산,,,, 태백,함백,소백의 백두대간라인을 품고 있다.

 

태백,함백,두위지맥을 품고 있는 정선군 고한읍 진신사리를 보관하고 있는 절이 있는 터 답게 80년대 초까지는 국가의 동력의 상징이었고 이제는 휴양의 메카로 발전하길 바라면서~~~,, 장산 바로 앞에 마운틴 탑 전망대도 생각나고~~

 

 

 

좀처럼 감동이 가실줄 모르는 금대봉~고적대 까지의 대간길

 

 

 

 

 

산행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 많은 산우님들과 조우해서 화기애애한 담소도 나누고~~

 

 

 

 

 

 

 

 

 

 

 

 

 

 

 

 

 

 

 

 

 

 

 

37구간 첫번 째 봉우리 금대봉 한 없이 뒹굴고 싶은데~~

 

 

 

 

 

 

 

 

 

 

 

 

 

매봉산과 바로 건너편 응봉산, 육백산 라인, 아랫쪽 태백선 철도가 지나간다.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추전역도 생각나고 장롱면허 탈출 6개월만에 서울에서 여기까지 운전해 왔던 기억이~~, 조수석에 앉아있던 아내의 담담한 표정도~~

젊은 시절 참 많이도 돌아 다녔다고 가벼운 농담도 건네면서~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지점인거 같은데???  낙동정맥에 대한 얘기는 다음 구간에서~~

 

 

 

 

 

 

 

 

 

 

 

 

 

 

 

 

 

 

 

겨울모자와 여름모자를 모두 가져 왔었다. 수정봉에서 여름모자로 바꿔쓰고 여기까지, 너무나 가슴후련했던 산행 마무리

 

 

 

 

 

 

 

 

 

 

 

 

 

 

 

 

 

 

 

 

 

 

 

 

 

 

 

이번 주에 회식이 자주 있어 갈비살이 땡기지 않았다. 산우님들과 뒷풀이를 같이 못해서 죄송!! 5년전 와 보았지만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