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완주)

백두대간 38구간_구부시령_덕항산_지각산_황장산_댓재

좋은세월 2019. 1. 18. 22:19

 

*일시 : 2015.01.17() 10:57~15:52 (4시간 55)

 

*코스 : 하사미동_예수원_구부시령_덕항산_지각산_자암재_귀네미골_큰재__황장산_댓재

 

*날씨 : 구름 한점 없는 아주 쾌청한 날씨          풍속(5m/체감10m),  기온 -7~-0
08:45분경에 치악휴게소에서 담아본 치악산 상고대,, 향로봉 같은데~~,, 영서와 영동지방은 기후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덕항산 상고대는 기대를 하지 않았다.
오늘의 들머리 예수원
구부시령까지는 최선두팀에 합류는 했는데오늘 구간은 중복된 이정표가 많다.산림청선정 100대명산 인증, 환선굴,대금굴은 와 보았지만 주차장에서만 바라다 본 덕항산 인증, 기회가 되면 환선굴 방향을 들머리로 해서 올라오고 싶다. 깍아지를 듯한 협곡을 보면서~~~동해바다를 얄밉게 가로막고 있는 육백지맥

덕항산 표시만 여러개~~매봉산에 이어서 등장하는 풍력 발전단지 바람이 많은 곳이라서 설치했다고 생각된다. 그래야 투자비 손실을 막을수 있지 그래서 일기예보 풍속은 아예 믿지를 않았다. 뒷편으로 두타산이 손짓한다.





육백지맥도 조금씩 사라져 간다. 동해바다를 내줄 시간이 멀지 않았다.대이리 군립공원을 담아보고 동굴 관람을 단축하려면 모노레일을 타야 한다.
덕항산보다 환선봉(지각산)이 오히려 조망이 좋다. 오늘 풍속이 대단해서 많은 발전량을 기록했을거 같다. 제일 우측에 1159봉이 고개를 내밀고 그 좌측에 황장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햇대등,두타산은 가려있다.

평온한 풍력발전단지 동쪽사면은 깍아지를 듯한 절벽이다. 삼척의 산들은 육산이지만 나무가 많지 않다.

아마도 석회석이 많은 카르스트 지형 때문일 것이다. 그 나마 지하자원 중에서 석회석이 많이 나서

다행이다. 석회석 마저 없었더라면~~~








자암재 밑에 등로를 벗어난 숲에서 중식을 즐기다 보니 우리를 보지 못한 많은 산우님들이 홀로 중식을 즐기셨다고 한다. 바람도 세차게 부니 덕항산 동굴 구경이나 갈까???








귀네미마을, 광동댐 수몰로 이주한 마을인데 넓은 고랭지 채소밭의 농가소득으로 수몰된 아쉬움을 달래 줄수 있을 런지~~, 광동댐은 여기서 얼마 되지 않는다. 태백시 최북단 마을육백지맥의 끝자락이 보인다. 적당한 강수량과 백두대간상의 가장 풍족한 수맥이 흐르고 있어서 고랭지 채소밭이 발전했으리라~~귀네미마을을 뒤로하고, 아마도 고랭지 채소밭은 앞으로 대간에서 볼수 없을거 같다.귀네미 고랭지 채소밭을 떠나면서 담아본 덕항산,환선봉 라인이번에는 좌측 육백지맥과 낙동정맥 최고봉 백병산 탄광산업의 메카이자 많은 관광지를 품은 태백시와 아듀을 고하고

이제 동해바다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좌로부터 동해 묵호항,북평항,삼척항 동해,삼척,태백시가 통합되었으면 한다. 행정학 전문가는 아니지만~~~~큰재 가기전 담아본 청옥산의 상고대,,, 미리 다녀와서 그런지 너무나 반갑다.큰재부터 바람이 잦아들기 시작한다.

 

부러진 인증판 때문에 더욱더 힘을 내고청옥산과 좌측의 중봉라인, 청옥산 정상에서 중봉가는 이정표을 보았다. 이제부터 서쪽은 정선군
황장산이 멀지 않았다.
두타산,, 계곡의 비경을 상상케하는 멋진 절벽의 암골미도 담아 보았다.
우측의 햇대등도 담아보고좌로부터 중봉,청옥산,박달령,두타산, 그 앞으로 통골 제일 우측 햇대등

문경 황장산말고 동명이인의 산이 있었다니,, 두타,청옥의 멋진 조망을 안겨주는 산이다.

전선이설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통신선 이설은 바로 해주던데~~2014.10.18 새벽 4시경에 인증하지 못햇던 댓재 인증


그 당시에 산신각도 지나쳤다. 우측에 지난 10.18의 들머리








산에서 흘린 땀보다 간이 텐트에서 흘린 땀이 더 많았던 대간 40구간, 오랜만에 불놀이야 김치찌게를 먹어보고